정말 새로운데요?
생방송이라니 너무 좋네요:)
제대로 살아있는 분위기.

사실 오늘 집에 귀가해서 중간부터 듣다가
생방송인것 같은 느낌에 조금 놀라 홈피에 잠깐 들렀답니다.

오늘날씨 후덥지근하죠? 지금은 조금 서늘해졌지만 말이죠
이젠 여름이네요, 진정한 여름.

오늘 낮에 우연히 나무들을 보니
귀여운 신록의 잎사귀들이
그들의 싱그러움을 벗어던지고
우람하고 씩씩하고
녹음이 되어버렸다죠-
며칠간의 비바람이 잉태한 열매인가요?

우리도 이렇게 변하겠죠?
언젠가는..

--

Stevie Wonder- if you really love me

혹은

Chie ayado - L-O-V-E 신청합니다.

그럼 꿈음민들의 "기" 를 받아
규찬님과 제작진 여러분 수고하십쇼~ 으샤으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