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이엇다구요!
꿈음이 시작한지 꽤 됏는데 전왜 몰랏을까요...
너무 아까워요..예전부터 듣지 못한게..ㅠㅠ
오늘은 여름을 맞이해서 손톱에 바다를 담아봣어요.........
맑은 하늘색..새로 선물받은 파란색 옷에 맞춘 나의 코디네이션..-_-
오늘은 감기기운이 잇어서..신청곡만 달랑-데이브 브루벡의 테이크 파이브 들려주세요 ~ 이곡 나오면 방에서 혼자 신나게 춤추고 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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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축하
Toy
2004.05.31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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