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내리기 시작하던 비가..
지금은 모두 그쳤네요..^^
눅눅하고 몸도 찌푸둥한 밤이지만..
쌔근쌔근 웃으며 행복한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다요.....................
^^*전 주말에 어딜 가야 하기 때문에...
월요일..저녁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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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도 그치고..안녕히..주무세요..
시나무
2004.05.2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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