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녹음을 마치고 방금집으로 들어와서 인터넷으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저희 집이 구리라서 아무래도 좀 오래 걸리죠..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신청곡을 올립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숙제를 해야하는데 행복한 음악을 듣고 싶군요.
솔직히 너무 너무 하기 싫거든요..
힘내게 해주세요..
보내주실꺼죠?
조규찬 'Hello farewell'
보내주실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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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있습니다.
일호
2004.05.29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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