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벌써 200일이라구요?
우~와~..
제가 꿈음과 함께 한 시간이 200일이라니...
사실 오늘은 친구 아기 생일이라...잊어버리지 않고 챙기느라고....
친구네서 배부르게 먹고 오느라고 이제야 왔어요.
그래도 꿈음 할 시간 늦지 않게 왔지요...헤헤..
이제 들어와서..보니..이 곳에도 축하할일이..있었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매일 같은 시간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거 자체 만으로도 우린 인연이겠죠?
앞으로 길이길이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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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축하드립니다.
달팽..
2004.05.27
조회 9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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