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넓디넓은 세상 수많은 사람중에서
나 그대와의 인연싹 움트기 시작한 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대를 알게되면서
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그대를 알게되면서 더욱 따뜻하고,
눈부시게 느껴지는 이 세상이랍니다.
내 고운 님이여!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대의 이름음 꿈음~!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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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의 200일 축하드립니다.!
greentea
2004.05.27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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