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과 대화가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편안한 음악도 잘 듣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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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이가 조금씩 들면 마음이 얼굴에 드러난다잖아요.
야.저랑 동갑이시네요.
오늘 잘하세요!
음..심리학이라..(어렵다,어려워..교육심리학 배운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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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님 편하게 잘 하시네요.
홍남기
2004.05.26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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