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휴대폰 기운이 없어요ㅠ.ㅠ 굶주려서...
5366님이 빠지면 서운하시겠지요?^^;
어제는 조금 당황했어요...
내 얘기가 꿈음과 어울리지 않는 야살스러운 분위기였나?
벗겨지고를 비뚤어지고로 읽어 주신 찬님
속옷... 속살... 이런 단어를 쓴 제가 순간 무지 민망했어요~
슈퍼맨이 되어 계단을 주르륵 내려갔을 때보다 더 얼굴이 시뻘개졌어요. 어제는 제가 너무 주책이었지요^^
아무튼, 이런 초능력은 어때요?
맛집을 소개하며 입맛을 돋우는 TV 프로그램과 그림의 떡인 내 능력 밖의 요리책들...
그 맛난 음식들을 초능력으로 꺼내어 먹는 거예요^^
음식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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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능력은 어때요?
이아영
2004.05.26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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