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찬님 발음은 따라갈 사람이 없다니깐요^^

인터넷 초창기때 어떤 개인사이트에서 페이지 히트 기념으로

주인장이 영화음악을 테이프에 녹음해서 선물로 준다는 글을 봤어요.

운좋게 선착순?으로 신청해서 선물로 받았었는데

그때 테이프 A면의 첫곡이 바로 토토의 africa였습니다.

(좋은 노래 많았었는데 유감스럽게도 감사메일을 못 드린듯;;)

africa하니까 생각나는게 asia있잖아요?

요것도 발음 요상하게 되면서 에이져 or 에이셔~ 이렇게 되잖아요.

학교 다닐때 이거 읽으면서 교수님과 맞니, 아니니 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아~ 오늘의 LP Song들은 샬랄랄라~ 합니다.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