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렀던 고딩 이슬비에요..
언니들이 제 글 아래다 주렁주렁 굴비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격해서 오늘도 이렇게 또 들어왔어요.
독서실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랍니다.
방송은 독서실에서 듣는데 꿈음 일기장이 어찌나 웃겼던지
그만 킥킥거리고 웃어버린 거 있죠..실성한 애마냥..ㅋㅋ
규찬 아저씨! 오늘도 출석 부르고 가는데 신청곡 틀어주세요~
신청곡: 듀스 - 여름안에서
김진표 - 유난히
스웨터 -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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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날이 더 슬픈 고딩...
이슬비
2004.05.2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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