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연주수업이 있었어요...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내 목소리만 뽐내는 노래만 부르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네요...
다음주가 실기시험인데 그때는 그러지 말아야지...
규찬님!!
저 잘 할 수 있을꺼라고 힘내라고
용기백배 북 돋아 주셔요!! ^^
전 다시 노래 연습하러 갑니다!!
그래도 난 노래가 참 좋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저 규찬님의 그 노래 있잖아요
Thank for saving my heart 인가?
그 노래 들려 주세요~*
난 이노래 너무너무 좋던데
왜 이노래는 안 틀어주는지 모르겠어요.
꼭꼭꼭!!! 들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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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3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여신--*
2004.05.25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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