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MY 꿈음 가족여러분!
제가 요즘 미술을 시작했어요
그냥 배워두면 좋을것 같아서...
저의 예전 소원이 풍경좋은곳 다니면서 (일은 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면서 사는게 제 소원이었거덩요
그러나 이게 왠걸
요즘 계속 돌김만 그려요
연필로 가로로 다 채우면 세로로 다채우고...
오늘도 돌김 만들러 갑니다
조금있다가 만나요
그리고 초대석에 HEY님 초대해주시면 안되요
좋은음악도 같이 듣고...
그래도 제가 좋아하시는 양대산맥중 한분이었는데 어떤분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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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던중
ANNIE
2004.05.25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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