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들 보내셧는지요~
오늘은 정말 올여름의 예고편인 마냥 아주 더웟죠?^^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까 참..집에 들어가기가 아깝더라구요
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온다음부턴 친구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제 제신청곡도 또 틀어주시고~~ 감사해요 너무 잘 들었어요 어제..이부에서 나왓던 일기코너..저도 제경우라면 어떨까 생각을해봣는데 ..속마음이랑 현실이랑 다를거같아요..저도 속맘은 어떤분보내신것처럼 그녀에게 가서 놓아달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은 그렇게하면 내가 너무 아플거같아서 그게 무서워서 못할거같아요 그렇겐..저라면 발견한 사실이 정말 인지 그의입을통해 사실확인후 끝낼래요..제가 안아플려면 그렇게해야죠..
제친구중에한명은.. 아플까봐 사랑을 안하는건 비겁하다는데..
정말 그런가요?,,,아픈게 너무 실어요 ㅠㅠ
아무튼..전 이제 저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래요 *^^*
오늘의 신청곡 ㅋㅋ- 제가 또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쉘부르의 우산을 밧는데요..볼수록 아름다운 영화같아서 꿈음가족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케이블에서 종종하거든요^^
음악들도 너무 좋구..무엇보다 드뇌브언니가 너무 예뻐요
음..신청곡은 그..영화에서 테마라고 해야하나..
I'll wait for you 이게 제목이 맞나 몰겐네요..이노래..
가 여러버전으로 잇는거같던데..전 게이코리가 부른거하고 리사오노버전으로 들어봣는데요..제일 가슴찡한 버전으로 ㅜㅜ 들려주세요 흑흑 ^^
p.s사랑은 엇갈렷을때 제일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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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Toy
2004.05.25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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