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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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저 그리우셨죠?^^*
시나무
2004.05.24
조회 69
저예요..
시나무예요..
다들 저 그리우셨죠?
저도 그리웠어요..ㅠ.ㅠ
오늘까지 해서..큰 행사 다 마무리 했답니다..
반가운 소식이죠..^^*
이제 한달 정도 동안은 그리 바쁜 일이 없을 거 같아요..^^*
아~ 꿈음이 그리워 규찬님 목소리가 그리워..ㅠ.ㅠ
어찌 다들..잘 지내신건가요?
다다기님...꿈음 거울도 하시고..
규찬님의 한 패션~ 한 사진들도 보고...
(그런데..글들이 많이 적어서..놀랐어요..)
음...
참 즐거운 소식하나요..^^*
지난 토요일 포항 출장 다녀와서...
레이님 만났답니다..
물론 대구에서요..^^*
레이님이 들르실 일이 있으시다길레..
전화 주세요..그랬는데...
너무나 즐겁게..레이님과 데이트를 했답니다.
실은..대구에 오시면 대구..그리 볼거리는 없지만..
나름대로 여기 저기 안내도 해주고...드라이브도 하고..
맛난 것두 먹고 그럴려고 했는데..
친구분이 대구에 계시더라구요..
벌써 대구를 둘러 보셨다 하셔서..조금은 서운 했지만..^^*
암튼 레이님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하하 ~
제가 또 오자 마자 수다가 느네요..^^*

오늘 많이 더워서..시원한 거 먹고 싶었는데.
며칠전부터..행사 준비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스트레스성 장염이..와서..
뭘 제대로 먹질 못하겠어요..
먹으면 곧바로 화장실이라......ㅠ.ㅠ
어쩌면 꿈음 결핍증일지도 몰라요..^^*
자꾸만 말이 끊이질 않네요..ㅋ
이제 그만~

더운 오늘...장염 때문에 시원한 것두..못 먹는데..
윤종신의 팥빙수..라도..들려 주시면...
아마 이건 안 들려 주시겠죠..ㅋㅋ

그럼..
Back At One
-- Brian McKnight
부탁드려요..^^*

행복~^^*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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