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신청곡 올려봅니다.
꿈과 음악 사이를 들은지 이제 일주일밖에 안된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 들어도 되지용?^^**
글을 읽다보니 다들 언니 오빠 같으셔서
왠지 글을 쓰기가 겁이 나더군요..
게다가 다들 너무 친하신 것 같아서.. 제가 이리 남겨두 되는것인지...망설였습니다만 용기내어 씁니다.
규찬 아저씨! 공부할 때 힘이 나도록 음악 틀어주세요~
신청곡: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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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슬비
2004.05.25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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