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우리 꿈음 가족여러분과 DJ조님과 staff
어제 s랜드가서 심하게 놀아서 오늘은 조용히 집에 있으려구요
나이가 들었나봐요
예전엔 놀이기구 이렇게까지 뭐서워 하진 않았는데
어제 바이킹 무슨자신감에 끝에 타다가 결국엔 "그만~~~~~"을 외쳤어요
일요일도 역시 꿈음 출근(나의 인터넷의 안식처 꿈음게시판)
일요일이라 게시판이 참 조용하네요
주말 잼있게 잘 보내시구요
우리 낼 다시 만나요
밥! 꼭! 챙겨드세요
p.s. 사무상으로 물어보는 "식사하셨어요" 묻는게 난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지만
우리 꿈음 가족여러분들에게는 진심어린 안부인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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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안부인사 겸해서...
annie
2004.05.23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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