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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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oy
2004.05.21
조회 21
그 제주군요..재주가아니라 ^^;
어제 신청곡 6번만에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어젠 정말 목소리가 많이 차분하신거같앗어요 규찬오빠가..
근데..궁금한것이..가끔 사연읽으시다가 뭐..맘맞으면 산책이나 조깅,낚시같은걸 청취자와 하신다고하는데 정말 만나서 그렇게하세요?? -_-;; 그냥 궁금해서요~ 하하 어제 규찬님 만든 노래도 너무 좋앗는데..가사가 너무 사실적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앗어요
오늘은 어제처럼 보송보송한 날씨가 아니라 화창하네요
덩달아 꿈음가족들 마음도 화창하길 바라며 또 신청곡-제가 요새 저의 피아노 주레파토리로 삼고잇는 빌 에반스의 왈츠 포 데비 들려주세요 재지하게 칠려고하는게 너무 어렵다고 느껴져요 그냥쳐도 어렵지만요..호호 들려주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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