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주일 내내,
매일밤 10시마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꿈음을 들으면서
불쑥불쑥 신청곡도 올리고, 사연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작업실에는 컴이 없고, 전화기도 잘 안텨져서--;;;
(거의 모든 것을 끊고 일하는 분위기군요. 무슨 구석기시대도 아니고;;)
어쨌든. 그래서 이제서야 사연을 올립니다.
들으면서 재밌는거, 하고 싶은 말...많았는데. 쩝;;
오늘저녁엔 신청곡을 들을수 있을까요?
real group - my romance
기분이 맑아지는, 러블리한 곡인데 말이죠^^
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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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블루
2004.05.21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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