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분이 아래도 계셨군요..
오늘도 꿈음 들으며 2시간 동안 행복했드랬지요..
근데 난 왜이리 잠을 못드는 것일까..
꿈음 일기장에 제 사연도 소개되고
이제 매일매일 모바일 보내는 것이 버릇이 됐습니다.
소개되는 재미가 짭짤..
한 사람이라도 더 소개해주시려 애쓰시는 모습 역력..
보기 좋아요~~
피디님, 작가님, 그리고 디제이 규찬님!!!
힘내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꿈음이었습니다~^^
^^
2004.05.20
조회 3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