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홀~ 저도 오늘 크래지콰이..음악 듣고 있었는뎅...
공감대형성~ 띵~띵~!!
하긴 이분들은..언더 시절적부터 유명하셨죠 들..^^
우와 2001년에 앨범 내시고 이제 드뎌 정규앨범이 나온거군용
클래찌콰이 마니아들 좋아라~ 하시겠습니다 들.^^
그리고 내게로와..는 롤코 곡이랑 제목이 같군요..^^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는...개인적으로 롤코의
내게로 와 도 참 좋구 그런데.^^
어우..futuristic..은 새롭게 편곡했나봐용..
참 그리구 여자 한분에 남자 두분 그러시지요..^^ 아마
참 요즘엔 애시드팝이나 시부야계 쪽 음악이 다시
각광을 받는듯한..으흐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혈님이 올댓 하시면서
많이 그 분야를 정착해놓으신듯한..생각이 들어요.^^
암튼 좋단 뜻이지요 뭐..ㅋㅋ
참..전요..sweet 에도 한표~!! 던져봅니당..^^
희선님 옆에 덤으로 붙어서..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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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미로콰이가 아닙니다.
> 클래지콰이 입니다.
> 외국 뮤지션이 아닙니다.
> 며칠 전 1집 앨범을 발표한 국내 뮤지션입니다.
>
> 개인적으로 클래지콰이의 앨범을 기다려왔는데 역시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 1번 트랙부터 보너스 트랙인 15번째 곡까지 정말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귀에 팍팍 꽂히는 것 있죠?!
>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토와테이, 몬도 그로소, 디 사운드 등의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부터 혹은 시부야계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기도 한데, 클래지콰이만의 독특함이 내재되어 있어 더 멋지게 다가오네요.
> 클래지콰이가 몇 명으로 구성되었는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음악을 추구하는지 구체적인 사항은 몰라요.
> 다만! 너무도 좋은 음반을 발견함에 기뻐서 우리 꿈음가족과 듣고 싶어 클래지콰이의 곡을 신청합니다.
>
> 몽환적이면서 너무도 세련되고 귀에 착착 감기는 "You Never Know"을 간력 추천하면서 함께 듣고파요.
> 이 곡이 안 된다면...
> '내게로와'와', 'AfterLove', 'NovaBossa'........
> 순으로 신청합니다.
> 함께 들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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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lassic, Jazz and Groove....^^
민정
2004.05.20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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