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21
김대규
2015.08.30
조회 61

신청곡입니다.. ☞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소찬휘 8월의 마지막 주말이 저물어 갑니다.. 벌써 올 한해도 네달밖에 안남았네요.. 연초에는 이런저런 계획들 참 많이 세워놨었는데,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겼던 바람에 제대로 이루지는 못했습니다만, 내년에는 제대로 대비를 해서 100%는 어렵겠지만 어느 정도는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오늘 낮에도 참 더웠지요.. 그래도 저녁에는 어느 정도 견딜만한 날씨인 걸 보니, 하루종일 뜨겁기만 한 여름은 한걸음 물러갔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