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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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23
김대규
2015.09.01
조회 71

신청곡입니다.. ★ 우연수 <돌아가는 길> ★ 김정민 9월의 첫날입니다.. 9월이 되어서 그렇게 느껴진 건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밖에 느낄 수 없었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에 무척이 선선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나 지지난 주에 느꼈던 선선함과는 또다른 선선함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가을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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