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학원 수업후 집에가면 윤희씨에 꿈과 음악사이를 20분정도 아이들이랑 같이 듣는데 처음에는 싫어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안하게 들고 무슨 프로그램이랴고 묻드라고요, 그래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데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했죠, 너의 이름 나오게 해줄까 했더니 바로 신청곡이 나오더라고요, 요즘 개학후 많이 지쳐하는 종휘이름을 한 번 불려주면 우리 종휘가 열심히 살겠다고 하네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고 1학년 윤종휘 화이팅' 이렇게 이름한번 불러주면
깜짝 놀라겠죠. 윤희 DJ님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1.박정현 꿈에 2.이소라 바람이 분다 물론 종휘가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목요일 10:00-10:25사이에 틀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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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이름이 불려지면.........행복하겠다.
최재경
2015.09.01
조회 7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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