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요.. 인터넷을 하며 꿈음을 청취하고 있답니다^o^
그리고 모니터 앞에 술도 한잔 가득 부어놨답니다!
마시지는 않을거예요..느므 독한 술이라..마실수가 없답니다!!
옆집 아줌마가 중국 갔다와서 사온 술인데...어찌 냄새가 포도
송이를 백오십만년은 족히 썩혀 둔거 같아요..>..<
죄금 마셔봤는데..목구멍이 화끈 해요..흑~
좀 우울해서 한잔 마셔 취해 볼려고 했는데...그것도 잘 안되네요..
암튼..지금 술을 마셔 취하는게 아니라,술 냄새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있는 중 이랍니다!!ㅜ-ㅜ
어쨋든..이 우울한 마음이 삭~~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심하진 않은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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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ㅠㅠ
피스타치오
2004.05.19
조회 6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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