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싫어하는 Monday..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더 힘이 나던데..
월요일은 "병"까지 붙여서 월요병이란 말을 만들정도로 아주 질색들을 하잖아요..월요일이 불쌍해요.무슨죄가 있다고..
이제 그 지겨운 월욜도 2시간정도밖에 안남았으니 모두들 힘내세요! 주말을 향한 첫걸음 아닙니까..네~?
일욜에 찬오빠 목소리 하루 못듣고 월욜에 듣는것도 반갑구염..
오늘 오프닝곡 너무 조으네요..어려운 제목?? 은 내일 선곡표에서 다시 확인해 보아야 겠습니다. 지금듣는곡은 조아하는 곡이고..이밤중에 제 기분을 업시켜주시는군요!! 후후..잠자리에 들 시간이니 조금뒤엔 다운시킬 노래두 틀어주셔야 해요..^^
저의 신청곡은 어제 티비에서 뮤직비디오로 보고 한번에
뿅~ 가버린 곡입니다.
업된 기분이 더 업될것 같아 심히 염려스럽지만
규찬 오빠와 꿈음 식구들과 함께 듣는다면 행복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당..헤헤
♬Manhattan Transfer-Offbeat of Ave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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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onday
정세현
2004.05.17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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