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조금은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개편이후에 방송의 생동감이 꿈틀꿈틀 댑니다,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곳 게시판까지 꿈음 청취자의 열기가 활활 느껴집니다.
제대로된 놀이터가 따로 없군요. 좋아라 :)
그럼 마지막까지 막판 스퍼트!
힘내십시오!
이 늦은 시간에 노래가 가능한가요?
Marvin Gaye- Let's get it on
오늘 안되면 내일, 모레 그 이후도 가능합니다.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늦은 밤인사
sarah
2004.05.17
조회 8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