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동안 집을 떠나 언니네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3일정도는 집에 일이 생겨서였으나...
나머지는 임신한 언니가 허리인대가 늘어나서...
언니네 헬퍼로 취직이 되어버렸답니다.
어렵게 가진 아이라 무지하게 걱정했는데
다행히 인대가 늘어난거라 하니.
무척이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ㅜ.ㅜ
앞으로 일주일 간은 꿈음도 제대로 못들을듯...
슬프군요. 크아악~ ㅜ.ㅜ
신청곡은 maroon 5의 This Lo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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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김지은
2004.05.17
조회 7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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