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아침일찍일어나 후기 제일 저 올린다고 생각하셨는데 먼저 올리신분들이 있어서 역쉬 우리 꿈음 가족들은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부지런도 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음 가족들은 다들 어쩜 그렇게 이쁘신지...(꿈음의 청취자 기준이 미모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꽃미남 DJ에 꽃미녀 애청자군단...
사진도 올라와 있는데 사실 제생각은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이번만남이 너무 어색해서 혹시나 다들
괜히 나왔다...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하나...
but 이게 왠걸... 오래된 친구처럼 끊이지 않은 수다와 집으로 가야할때는 다들 자리를 떠나기 아쉬워하는 마음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저만의 착각은 아니죠...)
앞으로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만남으로 인하여 그렇게 될것같습니다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서 정말루 반가웠구요
소중한 만남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올라온 이름들을 볼때마다 더욱더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