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제가 젤 늦은거 같네요? 아닌가?
후훗. 우선 저의 수다를 모두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실...꿈음 게시판에 쓰자니 너무 일상적인 것들이라 못썼던
것들을 님들께 다~~~ 털어놓은듯...ㅡ.ㅡ;;;;
하핫. 처음 이미지가 중요한데...상당히...오바한듯 합니다.
ㅋㅋ
우선 6시쯤 거의 모든 분들이 오셨구요. 서로 밥먹으며.
수다를 떤후. 장소를 옮겨 수다를 떨었죠...
꿈음의 발전을 위해...수다를 떤후..ㅡ.ㅡ;;;ㅋㅋ(나름대로)
아쉬운 맘을 눈물을 머금고 달래가며...헤어졌더랍니다.
서로 좋아하는 부분도 비슷해서 (비슷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통하는게 팍팍 느껴졌답니다. 꺄~~~
담달부터 정기적으로 만난다하니 너무너무 기대되고요.
담부터는 새로운 꿈음식구들 많이 많이 만나뵙으면 좋겠어요~!
꼭. 나오셔요~! 크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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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입니다.
김지은
2004.05.16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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