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부는 오후를 많이도 걸었습니다.
반팔을 입고 다니기에는 너무 추운 느낌이었는데..
일찍 귀가를 해서 라디오와 함게 저녁을 먹고
컴터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면에 박식하신 규찬님의 곡소개랑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다보면 꼭 옆에서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서 참 편안하거든요?
매일 만나는 친구같은 목소리 오늘도 기다리면서
신청음악 올립니다.
*김범수--보고싶다
*박강수--울지말아요 신청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일산총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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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어욤!
서창원
2004.05.17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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