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어느쪽일까요?
갑자기 막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고민하고 있음..
그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후자 쪽인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나는..5밖에 안되는 것 같은...ㅎㅎㅎ
정말 못나고 부족해 보이는 아해....^^
내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다른 누구를 사랑할수 있다던
누군가의 말도 떠오르구요...
찬님 말대로 뒷거울도 좀 봐주고 살펴보고 그러면..
안보이던 나의 그 455가~!! 보이고 그럴까요?ㅎㅎㅎ
이래서 정말 사랑이란걸 못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찬님 말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거의 강의수준 이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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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규찬님의 멘트는 빛을 발하고..
쩡이
2004.05.15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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