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저;(모두 남자라고 안;;ㅜ.ㅜ), 한국말 너무 잘하시는 레이님, 화려한 화술의! 김지은님(원래 지은님친구 정세은님도 식사자리에선 계셨었어요^^), 대구에서 올라오신 어여쁜 시나무님, 장소물색과 길잃은 미아(저;)찾기에 힘써주신 애니님, 오늘 모임을 주선을 빌미로 일꾼;이 되신 다다기님, 소수지식층으로의 어려움을 얘기해주신 장수진님, 참한 표정으로 모델로서의 자세를 갖추신! 민유선님.
오늘 만나서 즐거웠어요! ^^ 앞으로도 꿈음게시판을 더 많은 분들이 와글와글 채우며 다음 모임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