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못온 느낌이군요
마치 군에서 훈련으로 막사를 몇일이나 못들어간 느낌이에요..
전에 뮤지컬 파우스트보고 글을 남겨야지 했는데
학교 생활이 생각보다 바쁘고 좀 아팠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감기기운이 있지만..(쿨럭..)
파우스트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무대 감각이 뛰어난 뮤지컬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그리고 작가님으로부터 선곡표관리도 받았답니다^^
슬슬 긴장되고 기대되네요..
꿈음의 거울.. 빨리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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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일호
2004.05.14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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