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멋진 장미인데요! (빛도 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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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 시험을 봤어요.
이 아이들은, 2학년 때까지 정식시험을 안 봤다가 이번에 처음 정식시험을 본셈이죠.
시험성적 통계내면서,,드는 생각..
"아..이 아이들도 이제 숫자가 지배하는 세계에 왔구나..."

평균 몇점, 몇등, 맞은 갯수
숫자숫자..

물론 이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한 과정이지만,, 이 "숫자"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야기를 해줘야겠네요. (사실..제가 요즘 시험기간이라고 좀 스트레스를 줬거든요-_-;;)

허참..저..모기...끈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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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먹는건가요? 사투리인가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와 더불어 생소한! 단어입니다-_-

^^;

Take on me..제목 맞나요?

절 이 힘든 일상에서 살짝 손잡아 데려가주세요~!!
그 뮤직비디오 만화처럼.
이왕이면 멋진 분이..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