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 DJ 님!! 저는 흔히 말하는 중2병의 주인공 15살 송파구에 사는 한 소녀입니다! 원래 라디오 잘 안듣는데..어젠 저에게 있어 특별한 날 이었기에 특별한 사연을 보내요!! 특별한 날, 어제뉴저희 아빠의 생신이셨어요♥생신 당일날 해드릴라 했는데 어제 술을 드시고 뻗으셨답니다 하하 항상 매년 편지에 선물만 드리니 질려서 특별한 날인만큼 특별한 사연에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싶네요~!!근데 아빠께서 생신을 음력으로 하셔서 매년 바뀌기에 사실 언제가 생일인지 헷갈려요ㅜ항상 우리를 위해 일해주시는 아빠께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절 낳아주셔서 고생많으셨어요. 또 이 말도 전해주세요^^ "아빠! 이 아름다운 추억을 잘 간직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쌓자!!그리고 정말 아프지 말고 우리 가족 영원히 싸우지않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을 이뤄야해!! 48번째 생일을 축하해요~!!정말정말 사랑해 정병화씨♥♥"
신청곡은 제이레빗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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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아빠 생신?!!
비회원
2015.08.23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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