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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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7
김대규
2015.08.24
조회 66

신청곡입니다..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JUNIEL 밤바람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어제만 해도 한낮에 무더위는 여전했었는데, 하루가 다르네요.. 오늘 낮에는 하늘이 흐려서 그런가 덥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햇살이 아직까지는 조금 따갑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늘 정도의 햇살이라면 견딜만 하더라구요.. 이제 추석도 한달 남짓 남았는데, 그때가 되면 완연한 가을의 날씨륾 만날 수 있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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