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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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8
김대규
2015.08.25
조회 74



신청곡입니다..

▧ 송희진 <그렇고 그런 사이>

▧ 김장훈 <나와 같다면>


오늘은 하루종일 빗방울로 가득찼습니다..
빗방울은 떨어지는데, 비는 오지는 않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우산을 안쓰자니 그래도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에 젖어갈 것 같고, 우산을 쓰자니 우산을 쓸 만큼 비가 내리는 것도 아닌 그런 참 애매한 날씨였습니다..
오려면 좀 더 시원하게 내렸으면 참 좋았을 것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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