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출퇴근길에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하게 느껴지네요.
여름 한가운데 있을 때는 가을은 언제 오나 싶었는데
이렇게 계절은 또 바뀌나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더 아쉬운것 같네요.
이번 가을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학기씨와 딸 승연양이 함께 부른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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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씨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신청합니다.
민원대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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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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