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에서 규찬님은 방송에서 내가 모르는 주문같은걸 외운것같다
꿈음에 중독되라는...
그렇게 오래 듣지도 않았는데 사이트에서 살고있다
아침에 출근해서 사이트 글많이 올라왔나 체크하고 점심시간때 무슨일 있나 한번 들리고 그리고 지금 퇴근하고 밥도 안먹구 글쓰고 있다...
이젠 광고도 암기할 지경이다
나는 vegetarian이라 고기도 안먹는데 공익광고는 안심하고 고기 먹으라고 몇달전부터 같은시간 말을한다...
트로트대행진에 어울릴법한 관절염 광고
꿈음 가족여러분중에 관절이 안좋으신분은 없으실것 같은데...
우리 꿈음에는 왠지 커피광고 그런 분위기 있는것이 어울릴것같다
p.s 박철pd님이 어디계신지 너무 궁금해서 cbs뒤졌는데 왠 시사프로그램 오후2시에 하는 이슈와사람에 계신게 아닌가...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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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annie
2004.05.12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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