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편축하인사도 하고, 신청곡도 올릴라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2시간 내내 컴을 사용하셨거든요.
또래 아줌마보다 일찍 이너넷을 배우신 어머니신데,
요즘 메일에 사진을 올리는 법을 알고 싶어하시길래 가르쳐드렸더니
재미가 있으셨던지... 친구분들에게 메일을 보내시느라 바쁘셨어요^^
어쨌든. 오늘에서야 인사를 드립니다(__)(^^)
개편 축하드려요! 김현정피디님도 환영하구요! ^_^
새로운 코너들이 생겨서 더 다양해졌군요.
꿈음공작소..매달 한곡씩 탄생하는 과정도 기대가 되고,
(규찬님과 빅뱅, 청취자가 함께 하는 창작의 고통^^;;)
뮤직 카운슬링도 음악을 듣는 또다른 시각이 생길거 같아요.
음.. 기대기대.
그리고.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고 들었던 로고송! 좋더군요.
특히 2부 첫무렵이던가, 11시에 나오는 로고송!!!
내가 모르고 있던 규찬님의 신곡인가 했더랬습니다^^;;
멋지던데요 :)
신청곡은
clazziquai - 스위티
joe sample - soul sh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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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어요;;
블루
2004.05.11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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