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제게 문자나 메일로 공격하지 마세요.
저도 더이상 못참아요.
어떤 글이 올라오던간에 이곳은 꿈음의 신청곡이나 사연 뿐 아니라 불만이나 건의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읽어보니 별로 틀린말도 없는데 왜들 그러나요?
만약 터무니없는 비방성 글이라면 현명한 제작진이 삭제할 것이니 너무 예민하게 처신들 마세요.
누가 올린게 뭐가 그리 중요하죠?
그리고 하나만 더요,당신들 생각처럼 제가 순수를 위장해서 도대체 꿈음에서 뭘 얻겠어요?
어제 올린 개편축하사연 안읽어주었다해서 제가 투정한다구요?
진짜로 어이없네요.
어제의 제 사연은 단순한 사연 아닙니다.
꿈음과 화해하기 위해 저도 얼마나 애썼는데......
오해란 하는 사람 잘못도 있지만,하게 만드는 측도 잘못이 큽니다.
제 추카사연만 안읽혀진건 우연치곤 좀 의도적인거 같아 그쟈나두 속상한데 왜자꾸 저를 괴롭히나요?
이런식으로 하는게 조규찬씨에 대한 팬의 사랑인가요?
저는 외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말한 일 없는데 왜 저를 비아냥대는거죠?
아침부터 다른 꿈음가족분들껜 죄송하고요,
제가 꿈음에서 눈의 가시라도 된다면 제 스스로 떠납니다.
되셨나요?
이제 개운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