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끄러우세요?
혹시 부끄러움을 장난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제가 어제밤에 보낸 문자내용을 밝히겠거든 올바로 밝히세요.
작가가 내 사연만 쏙~ 빼놓고란 저질스런 말 저는 문자로 보낸적 없어요.
저는 꿈음에 목을 메고 있는 사람 아닙니다.
쩡이님의 이런 태도는 조규찬씨를 욕되게 할 뿐입니다.
진정 그의 팬이라면 가만히 계시는게 좋습니다.
혹시 10대신가요?
그렇다면 아직 철이 덜 들어서라고 이해할께요.
그리고 님이 조규찬씨의 대변인인가요,매니져인가요?
나서지 마시길 바래요.
그분 문제는 그분이 잘 알아서 해결 할겁니다.
님이 앞으로도 계속 나서면 조규찬씨의 팬이 아니고 스토커로 인정하고 상대하지 않겠어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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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쟈스민
2004.05.11
조회 1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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