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찔끔찔끔 오네요.
살짝 젖어 버리는 오늘 날씨처럼...
꿈음도 살짝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왠지 이 노래가 듣고 싶어져요.
Charlie Landsborough - L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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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도 살짝쿵...
오후의낮잠
2004.05.10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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