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한 사람을 집중 공격하는 비겁한 태도를 버리시길.
여러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들고 매장하는건 식은 죽 먹기.
꿈음동호가 해야할 일은 바로 이런 것.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
오해가 없는 꿈음 만들어 가는 일.
적어도 꿈음에서는 소외되는 자 없게 만드는 것.
진행자의 팬임을 너무 드러내지 말고
조용히 여유를 갖는 성숙한 팬들이 될 것.
조규찬씨는 좀 예민한게 단점이지만,좋은 분임.
팬들로 인해 그분의 이미지가 나빠지지않길.
꿈음 청취자들은 다들 순수하고 착한 분이 많은 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