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터널 티켓 오는거예요?
잘 볼께요~~
고마워요^^ 넘 좋아요~!!! =^^=)
어제 넘 피곤한 하룰 보내서 오늘 한 11시쯤에 일어났어여~^^*
일어나서 엄마랑 같이 장을 봤는데
재미있었어여~
그동안 뭘 했는지도 모르게 바빠서 엄마랑 자주 그러질
못했거든요~~
오랜만에 참 재미있고 좋았어여~~^^v
오늘은 엄마 심부름도 아무소리 안하고 부지런히 하고 있어여~ㅋ
이제는 오늘만이 아니구 계속 그래야하는데....>.<
오늘 우리 엄마 아빠 즐겁게 해드려요~!
맨날 그래야하지만 오늘은 좀 더 특별히(?) ^------^
모두들~~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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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야호~!!!
사랑은 봄비처럼♥
2004.05.08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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