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막힌...곳에서 일하다가..이번에 이사온 곳에서는
자리 앞에 창문이 생겼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람들은 덥다고 하지만...전 시원함이 마구마구 느껴지죠.
바람이 얼마나 시원한지..
에어콘 켜 놓은 것처럼 말이죠...오히려 춥답니다.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었었는데..
전 요즘 너무 좋답니다.
갑자기 예고치 않은 일이 생겨 늦게 까지 일하는 일만 없음....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오늘도 10시 30에 퇴근을 해서 이제야 들어왔네요....
오늘 별일들 없으셨지요?
하루종일 라디오를 들었는데..이 노래 밖에 생각이 안나요..los lobos의 Donna...
저 오늘 무지 바빴나봐요.....(바쁜척)...
음..좀있다가...편히들 잠드셔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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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팽..
2004.05.07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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