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 예전 조트리오부터 즐겨 듣다가 그 중 규만님 곡이 제일 맘에 들어 '다 줄꺼야'를 제일 좋아하는 규만님팬인데요. 다움의 조규만음악카페회원이기도 하구요. 그 동안 정기적으로 규만님께 메일로 안부인사를 드렸는데 4월 30일부터 메일이 반송되네요. 이유는 편지함용량이 꽉차서 기존의 편지함을 비워야만 메일전송이 가능하다네요.. 규만님은 컴맹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사실도 계속 모르고 계실 것 같아요. 규찬님께서 형님이신 규만님께 좀 알려주시면 매우 감동받을것 같은데요...^^* 규찬님의 '베이비 베이비'도 많이 좋아해요.. 규찬님! 잊지마시고 꼭 좀 전해주실꺼죠? 5월의 햇살처럼 밝고 따사로운 나날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