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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2
김대규
2015.08.18
조회 66
신청곡입니다.. ◐ 조성모 <아시나요> ◐ 이수영 오늘 하루, 날씨가 한결 선선해졌네요.. 시원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난 주에 비해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분명히 햇살은 여전히 따갑기는 한데, 길을 걷기 어려울 만큼 무덥지는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씨가 계속되다 보면 어느 순간 '어라, 가을인가..?'하고 생각이 드는 계절이 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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