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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13
김대규
2015.08.19
조회 67
신청곡입니다..
◑ 멜로디데이 <혼자하는 사랑>
◑ 이기찬 <우리 그만 아프자>
오늘은 종일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그 덕분이었을까요, 그렇게 덥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늘이 그래서 그랬는지, 아니면 때가 되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오늘 하루 그렇게 무덥지 않게 보냈더니 내일 하루를 또 기대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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