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메뉴는
비빔국수였습니다..
날씨와 제법 어울리죠?ㅋㅋ
맛은 뭐..아주 대단히..맛있었던것은
아니었으나..
멀을만 했어요^^
맘에 들었던것은
어마어마한 양...
음..제가 원래 좀 많이 먹지만
이 비빔국수는 좀처럼 줄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먹을 수록 매운것이..
속이 얼얼하네요..
국수를 반이나 남겨서 무척이나 아쉬웠죠..
너무 배부르게 먹었더니..
졸립네요..
지금처럼 이렇게 나른할땐
롤러코스터 앨범을 듣죠..
보컬의 목소리 매력있지 않나요??ㅡㅡㅋ
..신청곡
롤러코스터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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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점심시간..^^
장수진
2004.05.0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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